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더이상 외로운 늑대이고 싶지 않다
작성자
또레
작성일
2010-04-16
조회
6258

솔로가 된지 어언 2년이 다되가고있네요 ㅋㅋ

32인 나이 휴..

할게 참 많은데 언제 여자친구 만들어 결혼에 골인할꼬 ㅋㅋ

대쉬할 여자분 어디 없나-_-

이카루스   [2010-04-17]
아.. 살빼야 하는데... 아... 담배 끊어야 하는데... 이러면 절대 못 빼고 못 끊습니다.

진짜 솔로가 싫으시면 대쉬할 여자분 없나... 갈팡질팡 하지마시고 당장 실행을 하세요.

사실 주변에 여자 없어 대쉬 못 합니까....

지금 현재 금연 78일째 인데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갑자기 내 자신한테 화가 나서 딱 끊어버렸습

니다. 여전히 힘든 78일 이네요
Hoon  [2010-04-18]
금연은 군대에서 했는데..죽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선임에게 보급 담배 나오는걸 다 줬다는...피고 빨리 좀 죽어라..ㅎㅎ 그거 피고 나좀 그만 갈궈라... ㅎㅎ
  [2010-04-23]
훈님 굿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54
hye
2010/04/18
5877
1253
오마갓
2010/04/18
5964
1252
Chou
2010/04/17
5991
현재글
또레
2010/04/16
6258
1250
nwh
2010/04/16
6734
1249
외로운남
2010/04/15
5889
1248
드림
2010/04/15
5086
1247
이사벨
2010/04/15
8395
1246
안돼
2010/04/14
5841
1245
you
2010/04/14
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