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게 소홀한 남친.. 휴..
작성자
푸념
작성일
2010-04-08
조회
8173

남자친구가 있는데 거의 2년 사겼는데,

사귀기 시작하던 시기만해도 남자들 접근했는데도 마다하고 괜찮은 남자들 고백해도 마다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작업치는 애들 있는데, 남친있다고 당당히 거부합니다.

지금 남친이 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 사귀고 있는데,

제게 너무 소홀합니다.

전 다른 여자들처럼 집에 데려다주는거 바라지도 않구요.(제가 차가 있습니다)

어쩌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주는것도 안바랍니다.

다만 집에 가는길에 밤에 혼자 가니까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동안, 아니면 차로 가는동안 10분만 전화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해주네요. 바쁜건 이해하지만. 10분이 아깝나요.

휴...

버스도 많이 이용하는데, 생각해보면 집에 데려다준적도 10번 안에 손꼽습니다.


  [2010-04-08]
만날때는 잘하고 전화나, 문자등에 무덤덤한 성격있죠..ㅋ;;; 그런 성격은 엥간하면 연락 잘안함.
와봐  [2010-04-08]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라면 꽤 매력있나보죠? 자기도 자기 잘난 줄 아나보죠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쉬운 사람이 참아야지
dplaud  [2010-04-08]
잡은 물고기는 떡밥을 안준다.
이플   [2010-04-08]
윗분 빙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34
줄리
2009/12/24
4420
1033
§핑크베리§
2009/12/24
131
1032
쓰이
2009/12/23
9764
1031
어디가..
2009/12/22
10282
1030
2009/12/21
5000
1029
남여
2009/12/21
5219
1028
doremi
2009/12/20
5406
1027
doremi
2009/12/20
4240
1026
doremi
2009/12/20
6696
1025
Jane
2009/12/20
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