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서른초반이고,, 직장도 잘 잡았습니다.
아직 여친은 없고
가끔보는 여자동생분들은 더러 있습니다.
이가운데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여자가 4명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들이 성에 안찹니다.
그 여자들은 전부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여자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는
다른말로 약간 호리호리한 타입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입니다.
얼굴은 뭐 평범보다는 나름 이쁘다고는 할수있지만..
짜증나기도 합니다.
내 맘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싶은데..
주위에 들끌는건 내 성에 차지않는 여자들뿐...
그렇다고 지나가는 여자 넙죽대고 들이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솔직히 남자인지라,,
이 4명의 후배들과 그것을 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훅가서 자버리면
그후엔 뭐.. 사귀는 사이로 되겠지요..
나이도 많아서 이젠 진지하게 골라 만나고 싶은데...
그럴만한 여자가 주변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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