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061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74
상큼이
2010/01/13
5309
1073
Lee
2010/01/12
10188
1072
Jack
2010/01/11
6883
1071
2010/01/10
9485
1070
path
2010/01/10
11285
1069
소공녀
2010/01/09
5072
1068
2010/01/08
5416
1067
doremi
2010/01/08
6254
1066
doremi
2010/01/08
5464
1065
doremi
2010/01/08
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