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046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24
...
2010/02/10
5415
1123
...
2010/02/10
6401
1122
초밥
2010/02/09
6104
1121
ㅡㅡ
2010/02/09
9847
1120
애플타임
2010/02/09
9639
1119
Choi
2010/02/08
6052
1118
벙수
2010/02/07
9912
1117
고민중
2010/02/07
6123
1116
ㅂㅂ
2010/02/06
5444
1115
james
2010/02/06
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