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0141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4
사랑은
2010/03/13
7301
1183
뼈다귀
2010/03/12
6913
1182
사랑해요
2010/03/12
5664
1181
소중함
2010/03/12
5201
1180
남과여
2010/03/12
6398
1179
한번쯤
2010/03/12
5494
1178
안녕
2010/03/12
4963
1177
흠..
2010/03/11
5284
1176
enlist
2010/03/10
11858
1175
Vanse
2010/03/10
8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