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0116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4
바람둥이
2010/04/22
6501
1263
;;;
2010/04/22
5443
1262
19금
2010/04/22
6831
1261
이정우
2010/04/22
9311
1260
새벽별
2010/04/21
6542
1259
omo
2010/04/21
5812
1258
Jio
2010/04/21
6420
1257
B
2010/04/20
10758
1256
igywn
2010/04/19
6876
1255
하이
2010/04/1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