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0142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34
won
2010/05/18
6928
1333
BIBI
2010/05/18
8607
1332
사랑해U
2010/05/18
6826
1331
쏘냐
2010/05/17
7899
1330
나쁜놈
2010/05/17
6980
1329
폭풍의언덕
2010/05/17
6564
1328
charming
2010/05/17
6455
1327
이수경
2010/05/17
6378
1326
남과여
2010/05/17
6581
1325
df083
2010/05/16
6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