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673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94
오렌지
2010/09/02
12526
1593
신성훈
2010/09/01
13956
1592
신성훈
2010/09/01
12817
1591
신성훈
2010/09/01
12927
1590
신성훈
2010/09/01
13046
1589
신성훈
2010/09/01
13562
1588
신성훈
2010/09/01
13343
1587
완전외로움
2010/09/01
16645
1586
피그말리온
2010/09/01
13367
1585
셜록
2010/09/01
1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