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738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64
lovefile
2009/02/02
5932
263
고스란히
2009/02/01
5457
262
난 너가 싫어
2009/01/31
6107
261
공부
2009/01/31
5578
260
늘푸른
2009/01/31
5818
259
히치
2009/01/31
5065
258
강세이
2009/01/31
5420
257
바보
2009/01/31
5611
256
나사장
2009/01/30
5402
255
응?
2009/01/30
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