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2677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4
달금
2009/05/13
4429
553
,,
2009/05/13
5262
552
님거북이
2009/05/12
4044
551
사랑글귀
2009/05/11
5339
550
lovefile
2009/05/10
5508
549
여성중앙
2009/05/08
6649
548
lovefile
2009/05/08
5572
547
오미
2009/05/07
7020
546
28청춘
2009/05/06
7966
545
데니
2009/05/06
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