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145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4
asge
2009/09/19
3921
783
qkqh
2009/09/19
3917
782
그녀
2009/09/18
3982
781
그녀
2009/09/18
4843
780
경고
2009/09/17
4313
779
이제보인다
2009/09/16
4394
778
동안
2009/09/15
5591
777
서고딩..
2009/09/15
4483
776
씨애틀
2009/09/13
6049
775
rihae
2009/09/12
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