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프고 슬픈 날
작성자
슬퍼..
작성일
2010-03-28
조회
11739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물망초  [2010-03-28]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바다  [2010-03-29]
한잔 사드릴까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4
남친
2009/09/23
6355
803
Jenny
2009/09/23
6010
802
너무해
2009/09/22
5322
801
2009/09/22
6501
800
결사반대
2009/09/22
4947
799
싱글
2009/09/22
5428
798
해바라기
2009/09/21
5211
797
ㅎㅎ
2009/09/21
5036
796
wadge
2009/09/21
5514
795
ㅊㄱㅁ
2009/09/21
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