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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xartest |
작성일 |
2010-03-26 |
조회 |
1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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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 [2010-03-26] |
좋기도한데 불안할꺼같은데요. 처음에야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할떄 든든하겠지만 남자꼬이고 그런거보면 나중에는 힘들고 지칠꺼같아요 .. 뭐 여자가 처신을잘해서 안꼬이게 안피곤하게하면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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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2010-03-26] |
주변에 남자가 많으니 ㅋㅋ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갈아탈꺼같음...ㅋㅋ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없다는말도 틀린말은 아닌거 같음..그냥그렇다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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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0-03-26] |
남자들이 아 저여자 진짜 괜찮은데 임자있어서 너무 아쉽다..라고 생각만 하는거랑 한번 들이대볼까 하고 들이대는거랑은 천지차이에요.. 들이대는건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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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2010-03-27] |
긴장되고 하겠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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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010-03-28] |
음... 제 경험담에 의하면, 은근히 좋아하면서도 은근히 질투가 많아서요.. 그래서 되게 질투 심할 때 쯔음에.. 그래도 난 니 밖에 없지~ 해 주면 되게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게 계속 되면 또 약간 바보스럽게 진짜 '그대' 밖에 없는 줄 알고 기고만장할 때도 있어요. 솔직히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그래서 그럴때는 또 약간 냉정한 척 해 버립니다. 밀땅을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구요.. 지금 저는 나이들어서 그렇게는 못하고.. 그렇게 할 애인도 없고.. 생긴다면 그대를 best로 만들테다~ 하는 마음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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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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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 |
2009/12/24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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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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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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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2009/12/21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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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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