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6307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54
이래서중요
2009/11/24
3907
953
오렌지
2009/11/23
3530
952
샤이니
2009/11/23
3568
951
카플란
2009/11/23
3830
950
빡쳐
2009/11/22
3932
949
낭만고양이
2009/11/22
4092
948
james kim
2009/11/21
3907
947
han
2009/11/21
4204
946
행복
2009/11/21
3433
945
이얀
2009/11/20
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