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6158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64
equivalent
2010/01/08
8147
1063
peerless
2010/01/07
5474
1062
ㅠㅠ
2010/01/07
8171
1061
판당고
2010/01/06
8344
1060
그날밤
2010/01/05
4543
1059
빵꾸똥꾸
2010/01/05
5218
1058
ㅠㅠ
2010/01/05
4827
1057
lovefile
2010/01/04
5101
1056
루비
2010/01/04
8395
1055
지천명
2010/01/03
4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