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였습니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디였습니다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10-02-09

조회

9092

소위 쓰레기라하지요..

여자를 만나는데 진실성이없는 부류.

그런사람을 내가 만날줄이야..

그런데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6개월을 따라다녔다는거에요

그 목적하나로 6개월의 시간을 투자할수도있나요?

휴...............

ㅇㅇ [2010-02-09]

네 그런 놈들 많죠. 그냥 님도 즐겼다고 생각해요.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냥 쿨해지는게 진정한 복수아닌 복수예요.

.... [2010-02-09]

지나가다가 꾸정물 티겼다고 생각하세요. 님하고 맞는 인연이 나타나실거에요.

- [2010-02-09]

그런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거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4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3)	참	2009/01/11	5376

193		결혼 1주년에 뭐하셨나요? (1)	달타냥	2009/01/10	5645

192		헤어진 남친이 많이 생각나요.. (1)	qetadg	2009/01/10	5343

191		난 왜 현재 사귀는 남자와 헤어지지 못할까... (12)	남자여자	2009/01/09	4836

190		싸운후 말을 하지 않는 남편 (2)	pearl	2009/01/09	5858

189		이제 나도..	동그라미	2009/01/09	5430

188		결혼한 남자분께 여쭙니다 (3)	once	2009/01/08	6148

187		남자 연애초짜vs고수 어떻게구분하죠? (2)	jenny20	2009/01/08	5970

186		여자의 마음 (1)	J	2009/01/07	5617

185		저 2009년에.. (2)	후후	2009/01/06	5872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