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 고백했지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6749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64		몸매 고민... (6)	녀...	2009/10/18	4436

863		남자가 24살인데 연애한번도 못해봤다면 (4)	달달	2009/10/18	4862

862		깨달음 (1)	덤벨	2009/10/17	4692

861		도서관에서 남자한테 작업.. (5)	Susanna	2009/10/17	4247

860		아 떡볶이 내가했지만 왜이렇게맛있지 (5)	Jane	2009/10/16	4669

859		수영장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1)	Ahn	2009/10/16	4073

858		요즘 부쩍 여자들이 저보고 웃고 갑니다-_- (5)	고저스	2009/10/15	4409

857		여친이.. 다른 남자가 좋아지고 있답니다.. (2)	cool	2009/10/14	5049

856		가슴이 아프다.. (2)	kiwi	2009/10/14	4123

855		돈이 많으면 다 딴짓하는건가..흠.. (3)	J	2009/10/14	426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