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6765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24
탁구
2010/09/19
13223
1623
헤즐
2010/09/18
13055
1622
깔롱쟁이
2010/09/18
8355
1621
가루가루
2010/09/17
15757
1620
gn
2010/09/17
15288
1619
조민수
2010/09/12
12252
1618
임성주
2010/09/12
2145
1617
wmf
2010/09/09
12678
1616
pollyanna
2010/09/09
11166
1615
007
2010/09/09
1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