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 고백했지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5954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4		진재영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남자분 손 (3)	잔다르크	2009/02/17	3211

293		편하게 만날 여자분 안계세요? 심심해요~! 같이 놀아요~!	심심한남	2009/02/16	5275

292		사랑과우정사이	너에게난	2009/02/16	4229

291		니가 보고 싶다	추억	2009/02/16	3663

290		조은 사람 만나고 싶네여~^^; (1)	훌리아	2009/02/15	3137

289		중국,일본 여자, 그리고 한국남자	당신의생각은?	2009/02/15	7914

288		오늘 나한테 초코렛 주는 여자 대박나는거다! (2)	제시	2009/02/14	3204

287		우리는 솔직히 이상형을 꿈꾸지만..	아이	2009/02/14	2995

286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주노장	2009/02/13	11

285		진짜 좋아하는 이상형이랑 사겨본적 있나요? (1)	see	2009/02/13	3522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