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에 고백했지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취중에 고백했지만

작성자

solo

작성일

2008-12-09

조회

7523

뭐라 말도 안하고 정리도 안하고 답변이 없는건 ...

관심없는건가요 ?

문자하면 답장은 해주는데

뭔가 저 혼자 매달리는 느낌..?

잘 모르겠음..

선수인가..

mm [2008-12-09]

지하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마이클 [2008-12-09]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4		9월6일 la 가는데 같이 놀아 주실여자분들 ㅎㅎㅎㅎ	김민기	2009/09/04	4963

753		오늘 저랑 같이 술한잔 하실분 여긴 밴쿠버 입니다	ㅂㅂ	2009/09/04	4376

752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teve Cho	2009/09/04	14

751		남자들 예쁜 여성 앞에서 말 더듬는 이유 있었네 (1)	windy	2009/09/04	5199

750		오늘 저랑 같이 술한잔하고 놀아주실 분. 여긴 뉴욕 (1)	dem	2009/09/04	5040

749		남자들이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 (3)	ㅋㅋㅋ	2009/09/04	6204

748		커플지옥 솔로천국 (냉무) (1)	ㅂㅂ	2009/09/04	4285

747		연애하는 법(펌글) (6)	펌	2009/09/03	5160

746		친구 만들고 싶어요 (1)	디씨	2009/09/02	5143

745		서른 이상인 남자분들~ (3)	헬로	2009/09/02	530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