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음만난오빠가 저한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오늘처음만난오빠가 저한테

작성자

Irene

작성일

2009-12-25

조회

9035

21살 여입니다

오늘술마시다가
어떻게하다 어떤 오빠를알게되엇는데요
그오빠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자꾸집에가지말라고 붙잡고
어깨에손올리고
어깨동무하고그랫는데

제가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여서그런건가요?
저집에못갈지도몰른다고햇는데
집 비워준다고 자고가랫어요ㅜㅜ완전놀랫어요ㅠㅠ
(그오빠 혼자삼)

djd [2009-12-25]

술마시다 만난남자들은 다 개야 개 알겠니? 그냥 씹어 연락와도 알았지

저기요 [2009-12-25]

정신차리세요.... 알겠죠? 몸잃고 소문다냅니다 그런남자 쟤 내가 어떻게 했다느니 이런거요... -남자가씀

;; [2009-12-26]

네 만만해 보이는겁니다;

콜보이 [2010-02-05]

내숭 그만떠세요 .그냥 줘라 어자피 인생은 잡아먹고 먹히는 세상아니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여고딩의 도끼자국 쫙 벌렸네 털 보인다~... ... (1)	롱다리소녀	2012/09/27	21980

1793		ㅋㅋ좋은거니깐.....참고하셔 (1)	zzzz	2012/09/07	14161

1792		美, 9살 여아 성폭행·살인범 희생자 부모 앞에서 사형집행 (1)	rntkf	2012/09/07	14384

1791		남편몰래 바람피우다가 현장에서 잡힌 그녀~ (1)	이거보면은	2012/08/20	11719

1790		이 여인들의 정체는 무엇일가요?알수가없네 (1)	씨쓰타	2012/08/17	11496

1789		2012년도 3차 회원모집 뮤직스포츠 (1)	삼차	2012/08/16	11501

1788		토론토 누님 만남 (1)	n69401	2012/08/16	9333

1787		미녀가 야수를 좋아하는 이유10가지~~'" (1)	여자의윙크	2012/07/23	12430

1786		소개팅에서 만난 된장녀, 다음날 카톡에... 누리꾼들 '시끌' (1)	러브펀	2012/06/02	17605

1785		다가올 장마철에 유용한 침대관리 방법! (1)	이서윤	2012/04/24	2030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