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냥 아는 오빠나 친구가
작성자
w
작성일
2009-12-03
조회
5250

편하게 술먹던 오빠나 친구가.


밤에 같이 있고싶다던가..


쉬고가고싶다고하면 여자분들 솔직히 어떤 생각드세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빠임. 약간의 호감도있고.

그냥  [2009-12-03]
말 그대로죠.. 그냥 아는 오빠가 어디있음... 그냥 안은 오빠는 몰라도
나한테반하지마   [2009-12-03]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ㅋㅋ
다 늑대죠 ㅋ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14
ping
2010/09/09
12906
1613
통키
2010/09/08
12145
1612
비틀즈
2010/09/07
11722
1611
dandy
2010/09/07
11492
1610
외로운男
2010/09/06
3465
1609
gaga
2010/09/06
12715
1608
메릴랜드
2010/09/05
3801
1607
tusc
2010/09/05
12105
1606
녹빈홍안
2010/09/05
11969
1605
숨은그림찾기
2010/09/04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