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냥 아는 오빠나 친구가
작성자
w
작성일
2009-12-03
조회
5730

편하게 술먹던 오빠나 친구가.


밤에 같이 있고싶다던가..


쉬고가고싶다고하면 여자분들 솔직히 어떤 생각드세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빠임. 약간의 호감도있고.

그냥  [2009-12-03]
말 그대로죠.. 그냥 아는 오빠가 어디있음... 그냥 안은 오빠는 몰라도
나한테반하지마   [2009-12-03]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ㅋㅋ
다 늑대죠 ㅋ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4
2009/01/11
6768
193
달타냥
2009/01/10
7165
192
qetadg
2009/01/10
7065
191
남자여자
2009/01/09
7116
190
pearl
2009/01/09
7599
189
동그라미
2009/01/09
6867
188
once
2009/01/08
7808
187
jenny20
2009/01/08
7754
186
J
2009/01/07
7493
185
후후
2009/01/06
7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