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냥 아는 오빠나 친구가
작성자
w
작성일
2009-12-03
조회
5638

편하게 술먹던 오빠나 친구가.


밤에 같이 있고싶다던가..


쉬고가고싶다고하면 여자분들 솔직히 어떤 생각드세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빠임. 약간의 호감도있고.

그냥  [2009-12-03]
말 그대로죠.. 그냥 아는 오빠가 어디있음... 그냥 안은 오빠는 몰라도
나한테반하지마   [2009-12-03]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ㅋㅋ
다 늑대죠 ㅋ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4
잔다르크
2009/02/17
4153
293
심심한남
2009/02/16
6430
292
너에게난
2009/02/16
5392
291
추억
2009/02/16
5756
290
훌리아
2009/02/15
4730
289
당신의생각은?
2009/02/15
9279
288
제시
2009/02/14
4554
287
아이
2009/02/14
4537
286
주노장
2009/02/13
11
285
see
2009/02/13
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