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그냥 아는 오빠나 친구가
작성자
w
작성일
2009-12-03
조회
5691

편하게 술먹던 오빠나 친구가.


밤에 같이 있고싶다던가..


쉬고가고싶다고하면 여자분들 솔직히 어떤 생각드세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오빠임. 약간의 호감도있고.

그냥  [2009-12-03]
말 그대로죠.. 그냥 아는 오빠가 어디있음... 그냥 안은 오빠는 몰라도
나한테반하지마   [2009-12-03]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ㅋㅋ
다 늑대죠 ㅋㅋ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
그여자
2009/04/04
3385
453
2009/04/03
4022
452
lovefile
2009/04/02
4432
451
깍뚜기
2009/04/02
3714
450
scols
2009/04/02
4168
449
lovefile
2009/04/01
6685
448
노란풍선
2009/04/01
4253
447
아침밥먹으면서
2009/04/01
4363
446
궁금
2009/04/01
3235
445
난혀
2009/03/31
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