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luewater_33/140077154614
사진출처: 블루워터와 함께하는 영어 문화 여행의 세계
시애틀 근교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할 곳
그곳은 바로 올림픽 내셔널 파크를 가는것..ㅎㅎ
워낙 이 공원이 큰 지라 단순하게 자동차로 일반 공원 가듯이 그런 코스가 아니다..
일단 꼭 가봐야 할 곳은 허리케인 리지 와 크리센트레이트다..
사실 넘버 원은 허리케인 리지를추천해주더라..
사실 이 때가 겨울이라서..허리케인 리지를 꼭가고 싶었는데..주말을 제외한 날은 통제가 된다고 한다.
정말 아쉽더라..
그래서..아쉬운대로.Crescent Lake라도 보러 이렇게 왔다..
정말 맑고 깨끗한 이 호수
이곳을 오기 위해 여러가지 호수도 있었지만 정말 이뻤다.
아름 다운 광경은 어떻게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자연의 경이로움이고나 할까..
시애틀에서 한 2시간 정도 열심히 차를 타고 건너야 한다.
시애틀에서 자동차까지도 엄청나게 수용가능한 페리를타고..바다를 거너 육지에 올라 2시간 정도 달려야 이 크리센트 레이트를 만날 수 있다.
다시 시애틀로 오는 글에..
잠수한 출현..으로 인해서..다리 열리고..등등으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행했지만 말이다..
출처: 블루워터와 함께하는 영어 문화 여행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