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00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06
남양주
2011/10/07
14188
4005
1221
2011/10/07
15653
4004
sss
2011/10/06
12378
4003
그리운순간
2011/10/06
17031
4002
스카프
2011/10/06
12100
4001
오릭스
2011/10/06
12711
4000
TVXQ
2011/10/06
13730
3999
ddd
2011/10/06
13248
3998
우사인
2011/10/05
12528
3997
우사인
2011/10/05
1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