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40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06
fozqtr
2012/01/17
8125
4205
프리즘
2012/01/17
7739
4204
호랑나비
2012/01/17
8337
4203
레전드
2012/01/16
9077
4202
마술사
2012/01/16
9454
4201
올망이
2012/01/15
10149
4200
루위스
2012/01/14
11586
4199
오징어땅콩
2012/01/14
10804
4198
놀러와
2012/01/13
10838
4197
컨벤션
2012/01/13
1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