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8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56
한강이연지
2012/02/03
18464
4255
멜로디
2012/02/03
13758
4254
단무지
2012/02/02
37000
4253
고구마
2012/02/02
14256
4252
미역머리
2012/02/02
14299
4251
하지만
2012/02/01
13372
4250
프린센스
2012/02/01
12699
4249
이머니
2012/02/01
12945
4248
jacko
2012/01/31
11571
4247
papaya
2012/01/31
1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