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63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06
예랑씨
2012/04/04
14168
4405
소방차
2012/04/04
13036
4404
카누
2012/04/04
13116
4403
혹부리영감
2012/04/03
14211
4402
장보고
2012/04/02
14508
4401
lkgjjang
2012/04/02
14610
4400
달팽이
2012/04/02
15111
4399
고드름
2012/03/31
14717
4398
바나나칩
2012/03/30
13516
4397
소냐
2012/03/30
14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