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0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6
지방
2009/01/30
7676
515
호로
2009/01/30
7029
514
말달리자
2009/01/30
8228
513
싱아아내싱하
2009/01/30
7771
512
싱하올린놈
2009/01/30
7619
511
싱하?누고
2009/01/30
7284
510
이쑤신장군
2009/01/29
10243
509
정색
2009/01/30
7245
508
정철
2009/02/02
7874
507
도련님
2009/01/29
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