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0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6
와글와글
2009/03/19
6751
755
사각사각
2009/03/19
5783
754
비오다
2009/03/19
7141
753
몸서리친다
2009/03/19
7904
752
갖가지다
2009/03/19
6961
751
지름신
2009/03/18
6455
750
닉쿤
2009/03/18
6232
749
어디가니너!
2009/03/18
7123
748
말??
2009/03/18
5313
747
골치다
2009/03/18
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