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22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86
순자씨
2009/03/27
7179
785
호돌천사
2009/03/27
5214
784
팔짱
2009/03/27
5755
783
작별인사
2009/03/27
6397
782
갑목
2009/03/26
5822
781
턱시도가면
2009/03/26
6338
780
턱시도가면
2009/03/26
4649
779
ㅋㅋ
2009/03/25
6317
778
~
2009/03/25
5431
777
개나리
2009/03/25
6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