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6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6
레프리콘
2009/06/25
4717
1415
돌고래
2009/06/25
5332
1414
돌고래
2009/06/25
5415
1413
이뽀~
2009/06/24
5356
1412
ㅇㅛㅇ
2009/06/24
5706
1411
리봉
2009/06/24
4766
1410
리본
2009/06/24
4163
1409
샤이니
2009/06/23
4570
1408
옛끼
2009/06/23
5274
1407
컴온베이비
2009/06/22
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