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50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56
왕궁녀
2009/07/14
4924
1455
필러
2009/07/13
5757
1454
나의친구
2009/07/13
6530
1453
공주파
2009/07/13
5293
1452
태풍이
2009/07/13
4780
1451
수달파
2009/07/12
4846
1450
2009/07/12
4706
1449
킹콩
2009/07/11
4919
1448
끄~응~
2009/07/10
4776
1447
샤이니
2009/07/10
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