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5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66
모리모리
2009/07/16
5237
1465
모리모리
2009/07/16
6163
1464
jkjk
2009/07/16
6030
1463
jkjk
2009/07/16
76
1462
jkjk
2009/07/16
4878
1461
호호아줌마
2009/07/16
4815
1460
뭬야!?
2009/07/15
5308
1459
매미없다여기
2009/07/15
4626
1458
매미없다여기
2009/07/15
4832
1457
대머리
2009/07/15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