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428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06
유머리언
2009/08/29
6155
1605
외계인
2009/08/28
5667
1604
외계인
2009/08/28
6660
1603
앙빵만
2009/08/28
5795
1602
난데모
2009/08/28
5672
1601
귀여니여니~
2009/08/28
5739
1600
jkjk
2009/08/28
5790
1599
용호
2009/08/27
7570
1598
ggebbe
2009/08/26
5746
1597
수다맨
2009/08/26
7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