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4661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86
신기
2009/09/12
4504
1685
마라
2009/09/12
4110
1684
김감독
2009/09/12
4832
1683
짜장
2009/09/12
4218
1682
푸른하늘
2009/09/12
4820
1681
짜장
2009/09/12
5068
1680
ㅎㅎ
2009/09/12
4525
1679
ㅈㅈ
2009/09/12
4656
1678
낭만늑대
2009/09/12
5645
1677
lee
2009/09/12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