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9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6
청량
2009/09/25
4552
1735
장독대
2009/09/25
5128
1734
검정이
2009/09/24
5189
1733
헐나도황당
2009/09/24
5105
1732
물풍선
2009/09/24
4785
1731
우샤샤
2009/09/24
4694
1730
먹다
2009/09/23
4777
1729
개구리신사
2009/09/23
4570
1728
뛰어들어와
2009/09/23
5721
1727
또리또리
2009/09/21
5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