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38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6
순둥이들
2009/10/04
4471
1755
가오리
2009/10/04
5081
1754
성꼐
2009/10/03
3715
1753
성계
2009/10/03
4913
1752
깡패고양이
2009/10/02
4454
1751
2009/10/02
5208
1750
ㅇㅇ
2009/10/01
5382
1749
개돌이
2009/10/01
5499
1748
코브라소년
2009/10/01
4425
1747
귀여운
2009/10/01
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