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407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16
골미다
2009/10/23
5205
1815
zzzzㅋㅋㅋㅋ
2009/10/22
5186
1814
경상도여자
2009/10/22
4907
1813
하하
2009/10/22
5168
1812
지렁이누나
2009/10/20
4539
1811
사오정
2009/10/20
4783
1810
나무가락지
2009/10/20
4866
1809
곰사냥
2009/10/19
4639
1808
좋다했더니요
2009/10/19
4928
1807
ㅎ빵 맨
2009/10/19
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