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405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6
바람돌이
2009/11/15
5737
1875
하루하루
2009/11/14
4433
1874
무궁무진
2009/11/14
4805
1873
박영희
2009/11/13
5798
1872
조심조심
2009/11/13
5205
1871
헛용사
2009/11/13
5673
1870
미키마우스
2009/11/12
5844
1869
토끼입
2009/11/12
4881
1868
썰렁맨
2009/11/12
6726
1867
쿠크다스
2009/11/12
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