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441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66
하마약국
2010/03/06
3701
2165
피자에땅
2010/03/05
4009
2164
2010/03/05
3944
2163
하늘찌르고
2010/03/04
4273
2162
물풍선
2010/03/04
5260
2161
화들짝
2010/03/04
4899
2160
루돌프
2010/03/03
4594
2159
뚱곰순이
2010/03/03
4178
2158
해골
2010/03/03
4891
2157
구경꾼
2010/03/02
5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