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06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06
과자와음료수
2010/05/10
4919
2505
2010/05/10
5061
2504
안경원
2010/05/10
5060
2503
봄날
2010/05/10
4139
2502
웂스
2010/05/10
4990
2501
부수기
2010/05/09
4574
2500
한다면한다
2010/05/09
5959
2499
ㅋㅋㅋㅋ
2010/05/09
5423
2498
택연
2010/05/09
5282
2497
강생이
2010/05/09
4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