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09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16
쑥쓰러워..
2010/05/11
5058
2515
나그네
2010/05/11
4749
2514
괴기물
2010/05/11
5336
2513
철수청소나해
2010/05/11
5007
2512
소라이야기
2010/05/11
5604
2511
양고기
2010/05/11
5478
2510
원투
2010/05/11
4781
2509
김치뽁음
2010/05/10
4569
2508
보지마
2010/05/10
4889
2507
꿈찌락꿈지락
2010/05/10
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