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0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26
커컥
2010/05/13
4587
2525
이수
2010/05/12
3872
2524
짱구갱이
2010/05/12
5318
2523
고구마깡
2010/05/12
5417
2522
방귀뿡뿡~~~
2010/05/12
5727
2521
돼지
2010/05/12
6470
2520
아들교육잘시켜
2010/05/12
5070
2519
학생
2010/05/12
5092
2518
쌍원경
2010/05/12
5193
2517
다시는..
2010/05/11
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