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6551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46
전자레인저
2010/06/29
6546
2845
쩝쩌굴
2010/06/29
6888
2844
엄마
2010/06/28
8483
2843
붕어사랑
2010/06/28
9581
2842
갈갈이맨
2010/06/28
7760
2841
만두
2010/06/28
8132
2840
라쿤풀뜯어
2010/06/28
7787
2839
라면깡
2010/06/27
6453
2838
고슴도치
2010/06/27
6747
2837
사용중
2010/06/27
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