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636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66
때빼로
2010/07/02
6396
2865
시크릿
2010/07/02
7066
2864
검은콩
2010/07/02
6471
2863
푸쉬
2010/07/02
7860
2862
ee
2010/07/01
6052
2861
마돈나
2010/07/01
7992
2860
방망이
2010/07/01
7482
2859
다리늘여
2010/07/01
6410
2858
스포츠단장
2010/07/01
5948
2857
고냥이고놈
2010/07/01
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