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741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46
곱등이.
2010/09/05
10123
3145
강아지
2010/09/05
8707
3144
55
2010/09/05
8874
3143
연습
2010/09/03
15354
3142
2010/09/03
10038
3141
유머
2010/09/02
10799
3140
모의고사
2010/09/02
9127
3139
젠장
2010/09/01
10214
3138
생존왕
2010/09/01
9492
3137
전지
2010/09/01
10036